테슬라 모델3 단점 10가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테슬라 모델3를 6개월간 타셨던 오너분들의 실제 후기들 중 공통적으로 보이는 단점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분석이 아닌 실제로 타면서 느낄 수 있는 단점이다보니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꼭 끝까지 읽고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테슬라 모델3

 

테슬라 모델3 단점 1 - 센터 콘솔

 테슬라 모델3의 실내 디자인은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단점을 하나 꼽자면 센터 콘솔 부분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출고하고 바로 매핑 작업을 하고 최근에 잠시 떼 낸 상태인데 굉장히 기스가 많이 나있습니다

 


 그리고 센터 콘솔을 열었을 때 그 사이 공간에 물건들이 잘 빠진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은 물건이 빠지게 되면 꺼내기도 되게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그게 작은 물건을 빠뜨리게 되면 안에 있는 공간 밑으로 들어가서 아예 빼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물건을 여기 빠뜨리지 않도록 유의 하셔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2 - 출고 후 멀미 증상


 출고하고 나서 바로 멀미 증상을 겪는 오너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데 일부 오너들은 굉장히 심하게 겪었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지속됐고, 1~2주 정도 있으니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 모델3

 그래서 주행모드를 컴포트로 하고 회생제동 낮음으로 하고 다니면 조금 더 괜찮아지긴 했는데, 둘 다 표준 모드로 놓고 다녀도 금세 적응이 되니까 너무 놀라지 말고 출고하시면 이런 점들을 기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3 - 불편한 뒷좌석 착좌감

 그리고 다음 단점은 바로 뒷자석입니다. 뒷자석의 공간은 굉장히 넓습니다. 공간은 넓은데 직접 타보시면 많이들 불편하다고 하시는 부분이 장거리 운전할 때 많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뒷좌석 아래에 배터리가 밑에 있다보니까 바닥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키가 어느정도 큰 성인의 경우는 높은 바닥 때문에 다리가 높게 유지되고 허벅지 부위가 뒷좌석 시트에 닿지 않고 떠있게 되는데 이게 발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바닥에 높다 보니까 다리가 편하게 좌석에 놓여있다기 보다 다리를 웅크린 자세로 계속 가야되는 것입니다. 단거리는 문제가 없지만, 3~4시간 정도 장거리 운전한다고 하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오너분들이 뒷자리에서 장거리 운전 시 불편함을 호소하게 했습니다.

 

테슬라 모델3

 그래서 테슬라 모델3을 가족차로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뒷자석에 키가 크지 않은 분들을 타면 사실 상관이 없다고 생각되지만, 키가 좀 큰 편이라고 한다면 이 부분이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는 알고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4 - 믿을 수 없는 신차품질

 보이지 않는 도어트림 내 조립불량 그리고 외장 단차 그리고 도장불량, 페인트가 흘러있거나 눌러붙어 있거나 수없이 많은 분량 사례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의 신차 후기 글에서도 왼쪽 도어트림, 약간의 단차들이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테슬라로부터 명쾌한 답변을 받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크고 작은 문제들 때문에 품질이 좋다는 얘기는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5 - 소프트웨어 다운 증상

 그리고 또 하나의 큰 단점인데, 이 부분을 차량마다 다를 수 있는데 몇몇 오너들은 많이 겪어서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렇게 화면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행할 때 갑자기 다운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블랙박스나 외장하드 등과의 간섭을 일으켜서 이렇게 리셋이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이런 문제들이 공통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테슬라 모델3

 사실 이 소프트웨어가 다운이 되더라도 구동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차량의 운행과 사실 직,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주행중에 꺼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6 - 팬텀브레이킹 (오토파일럿)

 오토파일럿을 사용할 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소프트웨어 문제이긴 하지만, 펜텀 브레이크, 갑자기 앞에 차량이 없는데도 갑자기 멈춰서는 현상 이게 되게 자주 발생합니다. 후기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낮에 이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고속 주행할 때 특히 터널 입구에 그림자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그림자를 물체로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터널 입구 앞에서 급브레이크를 밟게 됩니다. 실제로 그런 후기들이 들려오는데 상상이 되시나요? 뒤차한테 정말 큰 위협이 되고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는 아주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다른 부분들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은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빨리 고쳐져야 되는데, 좀 걱정이 많이 되는 단점 중에 하나입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7 -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

 차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인 소음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다를 수 있지만 이 테슬라는 저속에서는 정말 조용한데 60~70km/h를 넘어가면 풍절음과 노면소음이 무시 못할 정도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사람들마다 예민한 정도에 따라 느껴지는 부분이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일부 오너들은 시끄럽다고 판단을 해서 방음 작업을 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테슬라 모델3

 노면소음, 진동, 풍절음 이렇게 3가지가 차량 소음으로 꼽히는 3가지인데 테슬라 모델3의 경우는 풍절음이 좀 심각하다고 합니다. 60km/h 정도를 넘어갔을 때 시작하는 풍절음을 직접 타보고 예민하게 들린다고 한다면 방음시공이나 윈드킹 시공을 하면 됩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8 - 다소 아쉬운 트렁크

 테슬라 모델3의 트렁크는 안쪽 공간은 좁은 편은 아니지만 입구가 생각보다 좁습니다. 그래서 이 입구 부분보다 크기가 큰 박스를 실을 때는 안 들어가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트를 접은 다음에 뒷자석 쪽으로 넣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이게 조금 더 넓었다면 훨씬 편리했지 않았을까 합니다.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입구가 좋다 보니까 일정 크기를 넘어서는 짐들을 넣을 때는 좀 불편했다고 합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9 - 아쉬운 순정 네비게이션

 그 외에도 순정네비게이션에서는 과속 카메라 안내가 안 된다는 점이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종종 고속도로에서 순정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때 출구 안내를 이상하게 해줄 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300m 앞에서 오른쪽 출구로 빠지라고 안내해야 하는 것을 그냥 직진하라고 한 적이 몇 번 있다고 합니다. 아직 지도 데이터가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순정 네이게이션만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티네비나 카카오 네비를 병행해서 같이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테슬라 모델3 단점 10 - 충전환경

 마지막으로 전기차 운영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충전입니다. 집과 회사에 전기차 충전소가 없는 경우 많은 분들이 슈퍼차저만 100% 사용하게 됩니다. 이게 생각보다 충전이 귀찮고 불편합니다. 이 슈퍼차저 역시 유료화가 된다는 소식에 이곳저곳에서 들려옵니다. 이 슈퍼차저가 유로화되었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주변에 충전화경이 구축이 안되어 있는 분들은 충전하는 것이 꽤나 큰 골칫덩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 계약하신 분들께서 주변 충전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서 계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테슬라 모델3의 후기들 중 불편하다고 공통적으로 언급된 내용들 10가지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구매를 앞두고 계신다면 구매 결정에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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